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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콥 미저라우스키 / 사진=GettyImages 제공 |
AP 통신은 3일(한국시각) "밀워키는 미저라우스키를 오는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1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선발로 내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MLB 올스타전은 오는 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다.
만약 밀워키가 13일 피츠버그전에 등판하게 되면 올스타에 선발되더라도 전반기 마지막 등판 후 이틀 만에 마운드에 올라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미저라우스키는 "우리는 현재 가을 야구를 준비하고 있는 팀이다. 올스타전에서 던지고 싶지만,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미저라우스키는 170km에 가까운 빠른 볼을 던지는 선발투수로 현재 NL에서 가장 강력한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미저라우스키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1위(1.47), 탈삼진 1위(156개), 다승 공동 5위(9승)를 달리고 있다.
한편 밀워키는 현재 53승 32패를 기록, NL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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