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경사났다 "부부 인생 기적 같은 일"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7월 03일(금) 16:54 최종수정2026년 07월 03일(금) 16:57
진선규 박보경 / 사진=진선규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에 동반 노미네이트된 소감을 전했다.

진선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순간! 우리 부부 인생에서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며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저와 아내가 각각 남녀 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고 밝혔다.

진선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로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박보경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정말 가문의 영광 같은 일"이라며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벌써 상을 받은 기분"이라고 감격을 표했다.

진선규는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신혼 때 함께 꿈꿨던 길을 앞으로도 같이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선규와 박보경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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