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대추나무 사랑걸렸네' 故 한경선, 벌써 11주기

입력2026년 07월 04일(토) 11:09 최종수정2026년 07월 04일(토) 11:10
故 한경선 / 사진=유튜브 채널 티브이데일리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한경선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1년이 흘렀다.

고 한경선은 2015년 7월 4일 향년 5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고인은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 '요정 컴미'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대조영' '자이언트'를 비롯해 영화 '전국구' '거꾸로 가는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2015년 여름 전해졌다. 고인은 같은 해 6월 30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을 마친 뒤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중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곧바로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닷새 뒤인 7월 4일 영면에 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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