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한재아, 11월 14일 결혼…옥수동 성당서 비공개 진행 [공식입장]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13:51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13:51
배나라, 한재아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배나라와 뮤지컬배우 한재아가 오는 11월 14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3일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배나라와 한재아가 오는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배나라와 한재아는 뮤지컬 '그리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오랜 시간 음악과 연기를 공통 분모 삼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1991년생인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1992년생인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어라이브'로 데뷔했다. 그보다 앞선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로 대상을, 같은해 제18회 초록동요제 '구름'으로 독창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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