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백산·LG 손용준,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선정

입력2026년 07월 07일(화) 14:15 최종수정2026년 07월 07일(화) 14:15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삼성 투수 김백산과 LG 내야수 손용준이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7일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김백산(WAR 0.91), 타자 부문에는 손용준(WAR 0.71)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 김백산은 6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4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00(전체 1위), WHIP 0.71을 기록했다.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10개의 탈삼진을 잡았다.

김백산은 지난 2일 NC전에서 선발투수로 1군 데뷔전을 치러 5.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수확하기도 했ㄱ다.

LG 손용준은 6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453(전체 2위), 안타 24개(전체 공동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다. 손용준은 출루율 0.491(전체 3위), 도루 5개(전체 공동 5위)를 기록하는 등 공격과 주루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2026년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6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50만 원과 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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