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박지현, 악플러 강경 대응 "도 넘은 게시물 법적 절차" [전문]

입력2026년 10월 21일(수) 17:25 최종수정2026년 10월 21일(수) 17:25
박지현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환승연애4' 출신 박지현이 정원규와 결별 후 계속되는 악플에 강경대응을 펼친다.

21일 박지현은 SNS를 통해 "많은 분의 관심을 받는 만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저를 향한 조언과 비판에도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사실과 다른 내용의 유포가 이어지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 모욕, 성희롱 등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법률대리인 및 유튜브팀과 함께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박지현은 '환승연애4'에서 전 남자친구인 정원규와 함께 출연해 재결합했으나,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다.

◆ 이하 박지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지현입니다.

먼저 제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의 관심을 받는 만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를 향한 조언과 비판에도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악의적으로 편집·재가공된 게시물을 비롯해 지속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사실과 다른 내용의 유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저와 팬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허위사실 유포, 모욕, 성희롱 등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법률대리인 및 유튜브팀과 함께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련 게시물이나 댓글을 발견하신 경우, 게시물의 URL과 캡처 자료 등을 아래 이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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