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취객 난동에 일침 "철장에 묶어버리기 전에 가만히 있어"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15:19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15:19
송가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송가인이 공연 중 소란을 피운 만취 관객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송가인이 한 행사 무대에서 특정 관객을 향해 주의를 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속 송가인은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무대에 올랐다. 그런 가운데 한 취객이 큰 소리를 내며 민폐를 끼쳤다.

이에 송가인은 "아버님 기분 좋은 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된다" "가만히 앉아 계셔야 된다"며 제지했다.

그럼에도 취객이 공연을 방해하자, 송가인은 "한 번만 더 하면 나가야 한다. 퇴장 조치다"라며 경고했다. 이어 "저기 있는 철장에 묶어버리기 전에 가만히 있으라" "한 번만 해, 한 번만. 이제 조용히 하고 입 딱 다물라. 시끄러워 죽겠다"고 말했다.

영상을 올린 작성자는 해당 취객 때문에 송가인이 노래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7년 동안 보면서 저렇게 화난 모습은 처음이다" "그래도 침착하게 대처했다"며 송가인의 대응에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20억 펜트하우스서 "돈 없다"는 도경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루하루 생계를 버텨내는…
기사이미지
마약·체납 논란 박유천, 日서 '45…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수십…
기사이미지
유튜버 진쓰레블, 세계일주 중 뺑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본명 조진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