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가족, 새벽 3시에 고함치며 흥분…'민폐 응원' 논란

입력2026년 07월 08일(수) 13:36 최종수정2026년 07월 08일(수) 13:37
사진=이수진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 가족이 새벽 시간대 민폐 응원으로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8일 새벽, 이동국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경기를 시청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거실서 경기를 지켜보던 이동국의 자녀들이 고함을 치고 점프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천장을 향해 소리가 나는 장난감 총을 겨냥하는 등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동국도 별다른 제지 없이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문제는 시간이 새벽 3시었다는 점이었다.

이를 두고 새벽 시간대에 이러한 행동이 이웃들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시와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20억 펜트하우스서 "돈 없다"는 도경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루하루 생계를 버텨내는…
기사이미지
마약·체납 논란 박유천, 日서 '45…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수십…
기사이미지
유튜버 진쓰레블, 세계일주 중 뺑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본명 조진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