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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
9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진실공방 부부'의 마지막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그려졌다.
아내는 "코로나19 때 남탕 영업을 안 했다"며 목욕탕 공방 사건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목욕탕은 남탕 영업을 쉰 적이 없었다.
아내는 남편이 상간 의심녀의 집에 일주일에 두 번씩 찾아가 두세 시간 동안 있다 왔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대화만 하다 온 것"이라며 "업주가 돈을 안 주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에 도와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남편은 '사랑한다' '보고 싶다' '너 보러 베트남 간다' 등의 메시지를 여성에게 전송했다. 그러나 "그냥 일상적인 장난"이라는 허무맹랑한 변명을 내놓았다. "감정의 교류가 있던 것 아니냐"는 서장훈의 질문에도 "연인처럼 받아준 것"이라고 답했다. 심지어 상대 여성은 유부녀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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