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호프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을 하루 앞둔 '호프'가 이날 오후 2시 기준 예매율 65.7%를 넘겼다. 예매관객수는 50만을 돌파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한국형 SF형 영화로 일찌감치 칸의 주목을 받았다.
'호프'는 이미 지난 12일 예매율 60%를 돌파한 바 있다. 이어 개봉 전날까지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 가운데 나홍진 감독,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이 릴레이 라디오 홍보에 나선다. 개봉 당일 15일 오전 11시에는 황정민과 정호연이 SBS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는 17일 저녁 7시에 나홍진 감독과 정호연이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 22일오후 1시에는 조인성이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