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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 사진=DB |
4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최불암의 영정 사진과 함께 "최불암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해 주신 분들,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빈소가 마련된 지난달 30일부터 장례식장을 지키며 조문객 배웅과 신발 정리를 돕고, 고인의 아내 김민자를 살뜰히 위로하는 모습으로 묵직한 감동을 전했다.
김혜수는 1987년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와 모녀로 호흡을 맞춘 이후 두 사람을 친부모처럼 여기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10월 29일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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