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곽도원, 자숙 중 '호프' VIP 시사회서 포착 [종합]

입력2026년 07월 14일(화) 21:08 최종수정2026년 07월 14일(화) 21:12
유아인, 곽도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유아인에 이어 곽도원까지. 법적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두 사람이 같은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잇따라 목격되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는 영화계 주요 관계자들과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이날 대중의 이목이 강렬하게 쏠린 이유는 뜻밖의 얼굴들이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다.

가장 먼저 화제를 모은 것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 중인 유아인의 모습이었다.유아인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깊게 가린 채 조용히 현장을 찾았다.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과 동행했다는 목격담까지 나오면서,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 유아인의 복귀작이 될 것이란 추측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음주운전 논란 이후 제주도 등지에서 칩거하며 두문불출하던 배우 곽도원 역시 같은 시사회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동료 배우 및 감독들과 안부를 주고받으며 현장 분위기에 녹아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호프' 나홍진 감독, 주연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이지아, 차태현, 최무성, 진기주, 옹성우, 혜리, 염정아, 심은경, 박해수, 이정재, 유태오,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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