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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NCT 127은 10년의 시간 동안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NCT 127은 2016년 데뷔 미니 1집 'NCT #127'로 데뷔했다. 당초 8인조였던 이들은 지난 4월 마크가 전속계약 만료로 탈퇴하며 7인 체제로 재정비됐다.
한편 NCT 127은 '소방차 (Fire Truck)' '삐그덕 (Walk)' '팩트 체크'(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질주 (2 Baddies)' '영웅 (英雄; Kick It)' '체리 밤'(Cherry Bomb)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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