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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을 비롯해 트와이스 멤버 9명, 스트레이 키즈 멤버 8명 등 소속 아티스트 총 18명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투표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레코딩 산업에서 활동하는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격이다. 이들은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및 수상자 선정 투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투표권을 얻으면서 K팝 영향력이 그래미의 평가 대상을 넘어 선정 과정까지 넓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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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한편 트와이스는 '스트래티지(Strateg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 17주 연속 장기 차트인을 기록했고, 2026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K팝 걸그룹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서울 KSPO DOME에서 전 세계 44개 지역 81회 자체 최다 규모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의 앙코르 공연을 펼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시켰다.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신보 '디스 앤드 댓(THIS & T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기세를 잇는다. 28일부터 새 월드 투어 '런 잇(RUN IT)' 일환 KSPO DOME 총 5회 전석 매진 공연을 열고 컴백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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