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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마제스티 프레스콜 / 사진=권광일 기자 |
30일 오후 뮤지컬 '마제스티'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후 총괄 프로듀서 겸 배우 김수로, 김승연 작가, 성종완 연출을 비롯해 배우 엄기준, 박재윤, 박정원, 김우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들의 시대'에서 인턴 박태경으로 분하고 있다.
드라마에 이어 뮤지컬로 대중과 만나게 된 김우석은 "일단 '닥터X'가 잘되고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제가 공연은 5년 만에 하는 건데 감사하게 좋은 기회 주셔서 멋진 선배님들과 후배분들과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열심히 하다보니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마제스티'는 19세기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스스로를 황제라 칭한 실존 인물 노턴 1세의 삶을 유쾌하게 그려내면서 당연하게 여기던 권위와 편견의 기준을 되묻는 뮤지컬이다. 오는 오는 11월 15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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