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DAY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예측불가 첫 공조 [TV스포]

입력2026년 07월 18일(토) 11:04 최종수정2026년 07월 18일(토) 11:04
오싹한 연애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한 팀이 되며 색다른 공조를 선보인다.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이 흉기 강도를 쫓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천여리는 과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이후 귀신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인물이다. 무당으로부터 원혼의 한을 풀어줘야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 자신을 찾아오는 귀신들의 부탁을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귀신의 안내를 따라 사건 현장을 찾은 천여리는 수상한 일당을 추적 중이던 검사 마강욱과 우연히 마주친다. 서로 다른 목적을 안고 움직이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합치게 되며 첫 공조를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흉기를 든 강도들을 상대로 추격전을 벌이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몸을 사리지 않는 육탄전까지 펼치며 긴박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야구 배트를 사이에 두고 시선을 교환하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같은 상대와 맞서야 하는 상황 속에서 묘한 팀워크가 형성되며, 두 사람이 이번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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