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DB |
지난해보다 5대 늘린 총 25대의 워터 캐논을 1루측 내야 응원 지정석 전역과 외야에 설치했고, 1루 외야에는 스탠딩 워터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워터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쿨링존, 드라이존 등 무더위 쉼터를 1루와 3루 출입구, 스카이존에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시구 행사는 그룹 리센느의 수원 출신 멤버 리브가, 시타는 메이가 각각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올시즌 첫 워터페스티벌에 참가한 관람객 민선우(30, 수원 거주) 씨는 "단순히 물만 맞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즐길 거리와 이벤트들이 더해져 올해는 더 특별한 여름 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볼 수 있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된다. 지금처럼 팬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어린이 관람객 박채이(7, 수원 거주) 양은 "아빠와 야구장에 자주 놀러왔는데 이번에는 물도 맞으면서 춤추니 수영장에 온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중간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노래도 부른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2026 KT 워터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6일까지 총 12차례 운영되다. 주말 홈경기 종료 후에는 '위즈 라이브' 공연이 열려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