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피닉스전 6분 15초 출전해 2점 1어시스트…팀은 5연패 수렁

입력2026년 07월 23일(목) 12:07 최종수정2026년 07월 23일(목) 12:07
박지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연패를 끊지는 못했다.

LA 스파크스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 홈 경기에서 82-86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5연패에 빠진 스파크스는 10승 16패를 기록, 11위에 머물렀다.

스파크스는 레이 버렐이 20점, 데리카 햄비가 18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피닉스에서는 칼레아 코퍼가 양 팀 최다인 21점을 기록했고, 앨리사 토마스는 19점 11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지현은 1쿼터 막판 교체 투입돼 6분 15초를 소화하며 2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1쿼터 종료 1분 5초를 남기고 챈스 그레이의 3점슛을 어시스트해 도움을 올렸고, 2쿼터 종료 6분 55초 전에는 레이업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3쿼터 막판 턴오버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WNBA 무대에 입성한 박지현은 21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1점 1.2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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