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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영 / 사진=판타지오 |
소속사 판타지오는 30일 문가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5종을 공개했다. 절제된 연출 속에서도 깊어진 분위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문가영은 심플한 배경과 미니멀한 스타일링만으로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슬리브리스 착장에서는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로우번 헤어스타일까지 다양한 변화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입은 컷에서는 부드러운 눈빛과 차분한 표정으로 우아한 감성을 자아냈다. 촬영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문가영의 비주얼에 현장 스태프들 역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은 문가영은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서초동'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한정원' 역을 맡아 현실적인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문가영은 연기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새 프로필 공개와 함께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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