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
ESPN 등 미국 매체들은 31일(한국시각) "오타니의 야구 카드가 1100만 달러에 팔렸으며, 이는 역대 스포츠 카드 거래 3위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한 수집가가 딱 1장만 제작된 카드인 오타니의 듀얼 골드 로고맨 사인 카드 교환권을 꼽았다. 이후 스포츠 카드 수집가 매슈 앨런이 이를 1100만 달러에 구입했다.
카드에는 오타니의 영어·한자 사인, 골드 패치 2개가 포함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MVP, 사이영상, 신인상 수상자가 다음 시즌에 특별히 제작된 골드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할 수 있다. 오타니는 2024년과 2025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여러 스포츠 종목의 스포츠 카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인이 담긴 카드가 1293만 달러에 팔려 역대 최고액 기록을 세웠다.
또한 1952년판 미키 맨틀의 카드가 1260만 달러에 거래돼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