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식, 오늘(2일) 13주기…배우·사업가로 남긴 발자취

입력2026년 08월 02일(일) 12:59 최종수정2026년 08월 02일(일) 13:00
故 박용식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겸 사업가 고(故) 박용식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

고 박용식은 2013년 8월 2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의료원에서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1967년 TBC 공채 탤런트 4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드라마 '토지' '제3공화국' '전원일기' '선덕여왕', 영화 '투사부일체' '시'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업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02년부터 한 기업의 회장을 맡으며 경영인으로도 행보를 이어갔다.

그러나 2013년 5월, 캄보디아 방문 후 바이러스성 패혈증 증상으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치료를 받던 고인은 같은 해 8월 세상을 떠났다. 당시 보건당국은 사망 원인을 유비저균 감염에 의한 것으로 발표했다.

유해는 경기 광주시 시안 가족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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