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동경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K리그1 21라운드와 K리그2 20라운드의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K리그1 21라운드 MVP는 이동경이 차지했다. 이동경은 지난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1-1로 맞선 후반 28분 상대 수비에 맞고 흐른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해 역전골을 터뜨렸고, 후반 32분에는 정교한 프리킥으로 쐐기골까지 뽑아내며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팀에는 강원FC를 3-0으로 완파한 부천FC가 선정됐다.
부천은 갈레고의 선제골과 성예건의 데뷔골, 가브리엘의 추가골을 묶어 올 시즌 첫 3골 차 승리를 거두며 5경기 연속 무승에서도 탈출했다.
베스트매치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다. 양 팀은 김신진, 김건희(2골), 토비아스, 아이스, 이주용의 득점으로 난타전을 펼친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 |
| 플라나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플라나는 지난 1일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40분과 후반 15분 연달아 추가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혼자 4골을 몰아쳤고, 화성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화성은 K리그2 20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플라나의 4골과 제갈재민의 득점까지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5골을 기록했고, 리그 3연승도 달성했다.
베스트 매치는 부산 아이파크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였다. 이날 부산은 크리스찬의 선베골로 앞서갔지만, 서울 이랜드가 백지웅의 동점골과 박재용의 역전골을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뒀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이동경(울산)
베스트 팀: 부천
베스트 매치: 제주(3) vs 인천(3)
베스트11
FW: 갈레고(부천), 야고(울산), 이동경(울산)
MF: 루빅손(대전), 바사니(부천), 성예건(부천), 엄원상(대전)
DF: 이주용(인천), 김건희(인천), 이정택(김천)
GK: 김현엽(부천)
◆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플라나(화성)
베스트 팀: 화성
베스트 매치: 부산(1) vs 서울E(2)
베스트11
FW: 박재용(서울E), 보르하 바스톤(파주), 플라나(화성)
MF: 제갈재민(화성), 까리우스(서울E), 헤이스(수원), 데니손(충남아산)
DF: 오스마르(서울E), 보이노비치(화성), 김대환(화성)
GK: 신송훈(충남아산)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