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경표, 오늘(12일) 3주기…그리운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맏며느리

입력2026년 08월 12일(수) 13:37 최종수정2026년 08월 12일(수) 13:38
故 이경표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고(故) 이경표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고인은 지난 2023년 8월 12일 향년 6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80년 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경표는 드라마 '토지', '장희빈', '러브홀릭'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인기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대성(연규진)의 아내이자 첫째 며느리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고인은 사업가로 활동했다. 2020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백수련 편에 모습을 드러낸 이경표는 "요즘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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