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남규리, 반전 매력 "길거리 흡연 청소년 훈계까지"

입력2026년 08월 14일(금) 15:32 최종수정2026년 08월 14일(금) 15:32
사진=MBC에브리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씨야 남규리가 형사 역할에 과몰입했을 당시를 떠올린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남규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남규리는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형사 역할에 지나치게 몰입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청소년을 보고 훈계하려 하거나 수상한 사람을 직접 쫓아갔던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남다른 '형사 본능'을 드러낸 것. 실제 형사 못지않은 과몰입으로 웃음을 자아낸 남규리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직업병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범죄 분석을 하며 생긴 남다른 습관을 공개한다. 권일용은 물건을 볼 때마다 "저걸로 사람을 공격하면 어떤 모양의 상처가 생길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권일용의 범죄 규칙'을 진행하면서 생긴 뜻밖의 직업병까지 공개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범죄를 분석하는 프로파일러의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권일용의 직업병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경찰 검문을 피해 시작된 아찔한 추격전을 살펴본다. 한 남성 운전자는 경찰의 검문을 받던 중 중앙선을 침범하고 역주행을 하는가 하면 신호까지 위반하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이어갔다. 급기야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기 시작하면서 경찰과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졌다.

그런데 추격이 이어지던 순간 예상치 못한 남성이 등장했다. 한 남성이 가방을 거칠게 휘두르며 경찰의 추격을 가로막는 돌발행동을 벌인 것. 경찰 앞을 막아선 남성의 행동에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고, 출연진들도 그 의도를 두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는다.

이어 팔꿈치 수술을 받던 40대 여성에게 발생한 의료사고와 이를 둘러싼 의혹을 다룬다. 팔꿈치 인대 수술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간 환자는 수술 시작 12분 만에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마취의가 병원을 나서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 이후 집도의가 수술실로 들어와 수술을 진행했지만 환자는 회복실로 옮겨지지 않았고, 간호사와 의사들이 다급하게 수술실을 오가는 모습이 이어졌다.

환자가 심정지를 일으킨 상황에서도 마취의가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커졌다. 이후 마취의는 피해자 남편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원칙을 어겼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지만, 이후 입장을 번복하고 충실히 진료했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출연진들의 분노를 산다. 피해자 측이 사고 이후 의료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또 다른 문제까지 드러났는데. 수술실에서 벌어진 그날의 상황과 의료기록 속 의혹을 자세히 살펴본다.

다양한 사건 현장들의 모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탑·나나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기사이미지
故 최진실 오늘(2일) 18주기…갑작…
기사이미지
부산영상위원회, '암살자(들)' 시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의 시사회가 취소되…
기사이미지
유승준, 오늘(2일) 세 번째 비자 소송 2심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병역 기피 논란 이후 20년…
기사이미지
일본 현지서도 이민성호 경계…"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이민…
기사이미지
송민호의 102일 부실복무, 다시 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