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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
MLS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징계 위원회는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메시에게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경기에서 후반 51분 상대 선수의 얼굴, 머리, 또는 목 부위를 손으로 가격하는 리그 규정 위반 혐의로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벌금 액수를 공개하진 않았다.
당시 메시는 상대 선수인 퀸 설리번과의 신경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손으로 설리번의 목덜미 부위를 때렸다.
화가 난 설리번이 곧장 메시와 머리를 맞대고 감정 싸움을 벌이자 주심이 달려와 둘을 떨어뜨려 놨다.
물론 경기 중에선 경고를 받지 않았지만, 종료 후 사후 처분을 받게 된 것이다. 다만 벌금 징계만 받았을 뿐, 추가적인 출전 정지 징계는 없었다.
한편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23일 오전 8시30분 토론토와의 홈 경기를 통해 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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