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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강우 SNS |
이강우는 지난 23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그는 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꽤 오랫동안 제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변함없이 함께해주던 친구"라고 밝혔다.
결혼식에는 배우 강은빈, 허영손, 송광일 등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이강우는 "어릴적부터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꿈과 더불어 화목한 예쁜 가족을 꾸리는 게 항상 제 바람 중 하나였다"며 "좋은 남편 좋은 배우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겠다.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강우는 2009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해 '히스토리 보이즈' '프라이드' '운베난트 -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함수 도미노' 등에 출연했다. 오는 9월 16일부터 서울 마포구 소극장 산울림에서 열리는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리부트'로 관객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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