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대길이 따라 우일이 와쪄염~ 짜스짜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장혁,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장혁에게 "처음 시작이 싸이더스 맞지?"라고 물었다. 장혁은 "그렇다"며 "거의 30년을 있었다. 저 처음 데뷔할 때부터 2, 3년 전까지 계속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싸이더스 전신부터 계속 있었던 거다. god도 저 있으면서 그 이후에 한 명씩 들어오면서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처음엔 고생도 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장혁은 "고생이라기보다 그렇게 지나가면서 당연히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던 것"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장혁은 god 멤버가 되고 싶었냐는 질문에 "저는 god 멤버는 아니었다. T.J는 왜 형성됐냐면 그때 남자 배우들이 뮤직비디오에서 캐릭터를 많이 바꿨다. 90년대 중후반 이때 작품을 들어가기 전에 그런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게 필요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어보자' 해서 나를 메인으로 한 T.J 프로젝트 앨범이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해야 하는데 '그럼 노래는 안 하겠다' 했더니 거기서 '노래를 하지 말고 랩을 해라' 그래서 랩을 해본 적 없는데 1년 정도 연습했다. 음악방송은 안 나가기로 했는데 당시 무대에 서지 않으면 뮤직비디오를 방송에서 틀지 못하니까 나간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엽은 장혁이 랩을 했다는 것에 놀랐다. 장혁은 "랩이 생각보다 되게 빠르다. 지금도 그 랩이 빨리 들어가는 것 중의 하나다. 호흡이 없다"며 "당시엔 립싱크였는데 그래도 제가 양심이 있다. 립싱크라고 해도 그걸 하긴 했다. 또 프롬프트도 없어서 암기해서 하고 그랬다"고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