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10년 만에 성균관대 학사모 썼다…"암모나이트의 졸업" 감격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8월 26일(수) 08:39 최종수정2026년 08월 26일(수) 08:39
신예은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신예은이 약 10년 만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해 축하를 받았다.

25일 신예은은 자신의 SNS에 "암모나이트의 졸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학사모를 쓰고 졸업가운을 입은 채 꽃다발을 안고 있다. 또한 졸업 축하 케이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예은 / 사진=SNS

신예은은 "내가 학위복을 입어보다니…"라며 "너무 많이 올려도 이해 부탁해요. 졸업까지 10년 걸렸어요. 16학번 신예은 드디어 졸업하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학생처럼 귀여운 표정도 해보기, 학사모도 던져보기"라며 "신나 내가 졸업이라니"라고 덧붙였다.
신예은 / 사진=SNS

신예은은 지난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 후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하면서 그동안 학업과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다.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드라마 '정년이' '백번의 추억' '탁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에 출연했다. 지난 7월 종영한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로 시청자를 만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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