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유다연, 혼인신고 1년 만에 결혼식…딸 첫 돌까지 함께 '겹경사'

입력2026년 09월 06일(일) 10:34 최종수정2026년 09월 06일(일) 10:43
사진=유다인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돌싱글즈3' 출신 한정민과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유다연이 딸 첫 돌과 결혼식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미 지난해 법적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 첫 딸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예식은 딸의 첫 돌을 기념하는 자리와 함께 마련됐다.

결혼식 현장에는 '돌싱글즈3'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다빈을 포함해 이소라, 최동환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 사회는 1부 개그맨 유민상, 2부는 유튜브 '낄낄상회'의 장윤석과 임종혁이 담당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축가는 보컬 그룹 V.O.S의 김경록이 불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혼인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다연은 임신 소식을 알리며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한 계기를 밝혔고, 한정민 역시 "저 이제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한정민은 "저를 편견 없이 봐주고 사랑해준 사람이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저희 가족 행복하고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잘 지켜봐 달라"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한정민은 2022년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유다연은 레이싱모델 및 웹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 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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