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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지원 SNS |
양지원은 지난 8일 SNS에 "좋은 취향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에서. 한 분 한 분의 감각이 모여 너무 아름다운 결과를. 멋진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던 하루"라는 글과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와 양준모는 각각 순백의 드레스,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양준모는 양지원의 손에 입을 맞추는 등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결혼,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양준모는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이혼 사실을 털어놓음과 동시에 양지원과의 재혼을 알렸다.
일주일 뒤인 31일, 이들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예식 현장에는 양지원과 스피카로 활동했던 김보형, 김보아, 나래가 참석해 축가를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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