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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
양윤서는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5언더파 205타가 된 양윤서는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5위로 떨어졌다.
단독 선두로 나선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15언더파 195타)와는 10타 차로 벌어졌다.
2위 섀넌 탄(싱가포르·12언더파 198타)과는 7타 차, 3위 인뤄닝(중국·11언더파 199타)과도 6타 차라 사실상 메달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양윤서는 이날 2번 홀(파4)과 3번 홀(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4번 홀(파3)에서는 버디를 잡아냈지만 5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에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1번 홀(파4)과 15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보기도 두 개를 추가하며 타수를 지키지 못했다. 결국 2오버파로 셋째 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박서진은 8오버파 218타로 22위, 김규빈은 9오버파 219타로 공동 24위에 그쳤다.
한편 한국은 국가별 상위 2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에서는 중간 합계 이븐파 420타를 기록, 9개국 가운데 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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