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한국시각)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가나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앞서 1차전에서 프랑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던 한국은 조별리그 1무 1패(승점 1)를 기록, C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와 3위 팀 중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이날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 7분 사라 니아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3분 뒤에는 오세이 오우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이어 후반 39분 루스 암폰사에게 쐐기골까지 맞으며 승부가 사실상 갈렸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범예주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한국은 영패를 면하는 데 만족하며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3일 에콰도르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