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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쭈 SNS |
해쭈는 17일 SNS에 "아기를 잘 낳고 왔다"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둘째의 이름은 '이재하'다. 유난히 정신없고 짧았던 것 같은 이번 임신 기간. 첫째 때보다 몸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하게 낳고 보니 그 힘듦은 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행복하기만 하다"며 "이번 임신 기간도 함께 응원해주신 가족, 친구, 팬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전 현재 열심히 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몸이 회복되는 대로 유튜브로 돌아오겠다. 아자아자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엔 출산 후 아기를 안고 있는 해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 침대에 누워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남편 역시 아기를 품에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해쭈는 1992년생으로 만 34세다. 동갑내기 일식 셰프 이호재와 2019년 결혼해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구독자 8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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