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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찬-김영범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스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50m 자유형 결승에서 21초66을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영범은 한국 수영 단거리의 기대주로 꼽힌다.
전날(20일) 열린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65를 기록해 판잔러(중국·47초61)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는 아시안게임 신기록(21초71)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예선에서 세운 대회 신기록도 다시 경신했다.
한편 예선을 전체 3위(22초23)로 통과한 지유찬도 입상에 성공했다.
지유찬은 21초94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호 이안 옌토우(홍콩·21초76)에게 돌아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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