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향식·곽민주, 태권도 겨루기서 나란히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입력2026년 10월 02일(금) 17:46 최종수정2026년 10월 02일(금) 17:46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로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안향식과 곽민주가 나란히 겨루기 종목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곽민주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7kg급 8강에서 라잔 알라와시데(요르단)를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7-6 진땀승을 거뒀던 곽민주는 2라운드에서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점수를 획득, 9-1로 승리했다.

안향식도 남자 58kg급 8강에서 황커펀(중국)을 2-0으로 제압했다.

전날 품새에서 금메달 2개를 싹쓸이한 한국 태권도는 이날도 메달 2개를 확보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태권도는 동메달 결정전이 열리지 않아 곽민주와 안향식은 4강 진출과 동시에 동메달을 확보했다.

다만 여자 49㎏급 이유민과 남자 80㎏급 강재권은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정재·정우성, 30년 청담부부 균열인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사…
기사이미지
스타 2세, 너도나도 연예계 뛰어든…
기사이미지
액션 배우 故 김현이, 지난 여름 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액션 배우 고(故) 김현이가 세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