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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는 24일 일본 나가라가와 국제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정 경량급 남자 싱글 스컬에서 6분53초35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현수는 홍콩의 치우힌춘(6분50초32), 이란의 마흐무드푸르 샤레스타니(6분52초59)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현수는 100m 구간까지 3위였다가 150m 구단에서 2위로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막판 마흐무드푸르에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3위로 마무리했다.
한편 박지윤과 김승현이 출전한 여자 더블 스컬은 7분5초82를 기록해 4위에 자리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베트남(7분2초68)에 3.14 뒤진 기록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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