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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보아 / 사진=DB |
2일 소속사 빌리언스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제 막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조보아가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에 최종 합류했다고 전했다. 조보아가 물망에 오른 역할은 코드네임 미스리, 이화리 역이다.
당초 해당 역할에 이청아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나, 지난 8월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 부상으로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보아가 배턴을 이을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다.
지난해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조보아는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고분고분한 킬러'가 조보아의 출산 후 복귀작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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