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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종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민종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8강에서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2분 36초 만에 한판패했다.
김민종은 1분 45초 만에 지도 2개를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이후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상대의 역습을 허용하며 승리를 내줬다.
김민종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 유도의 간판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만큼 8강 탈락은 아쉬운 결과다.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김민종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 유도는 이날 여자 78kg 이상급 이현지, 남자 100kg급 한주엽, 여자 78kg급 김민주, 남자 90kg급 김종훈이 4강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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