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자 배구 대표팀 /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7-8위 결정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25-16)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신호진은 팀 내 최다인 14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최준혁이 13점, 허수봉이 12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카타르는 2012년생 만 13세인 무바라크 무사 마두트는 양 팀 최다인 16점을 올렸다.
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필리핀, 대만을 연이어 꺾었지만, 2022 항저우 대회 준우승팀인 중국에 접전 끝에 2-3으로 패배하면서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선 항저우 대회 우승팀 이란에 2-3으로 지면서 순위 결정전으로 향했고, 인도에 1-3으로 져 7-8위 결정전까지 내려왔다.
남자 배구대표팀이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건 2022 항저우 대회(7위)에 이어 두 번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