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얼굴에 붙은 '고 하드'…4개월 만 초고속 컴백

입력2026년 10월 03일(토) 21:13 최종수정2026년 10월 03일(토) 21:23
사진=더블랙레이블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미야오(MEOVV,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독특한 콘셉트의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더블랙레이블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미야오의 새 싱글 '고 하드'(GO HARD)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섯 멤버의 개성을 살린 비주얼과 함께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오브제가 담겼다. 특히 멤버들의 얼굴에 붙은 반창고에는 'GO HARD'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창고라는 소재 역시 이번 컴백의 메시지를 암시하는 요소로 활용됐다. 시련과 상처를 지나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통해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미야오의 새로운 음악을 표현했다.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신곡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야오는 앞서 '고 하드'의 강렬한 팀 컬러를 담은 이미지와 앨범 커버를 공개한 데 이어, 멤버별 개성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신보는 지난 6월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싱글이다. 미야오는 당시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와 수록곡 '힛뎀'(Hit 'Em)으로 활동하며 팀만의 색깔을 확장해왔다. 두 장의 EP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 미야오가 이번에는 어떤 스타일로 변화를 꾀할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데뷔 이후 자신들만의 강렬한 색채를 구축해 온 미야오가 '고 하드'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짧은 기간 내 컴백을 확정한 만큼 한층 선명해진 팀 컬러와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야오의 새 싱글 '고 하드'는 오는 1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측, 김민 조작설에 "제작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