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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진 / 사진=DB |
6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해진은 부일영화상에 참석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번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불참을 결정하면서 예정되어 있던 부산 일정을 전면 취소하게 됐다.
오는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6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부문에는 유해진 외에도 '만약에 우리' 구교환,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호프' 조인성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다.
당초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화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고, 작품을 넘어 배우 개인을 향한 시위로까지 격화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지난 5일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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