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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진 SNS |
7일 이유진은 자신의 SNS에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며 10월 9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그러지 못한 분들이 많아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라는 이름으로 여러분 앞에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시간과 순간들을 지나온 것 같다. 그 시간 동안 제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작품을 통해 만나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분들과 사랑하는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배우로서의 저를 좋아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마음을 알기에, 제게도 참 소중한 소식이라 조심스럽지만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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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진 SNS |
마지막으로 "이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아가겠다"며 "늘 제 곁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4년생인 이유진은 2017년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1'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N의 연애' '개소리' '을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앞서 1992년생인 남자 배우 이유진 역시 차경은과 11월 14일 결혼 발표와 함께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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