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뒤늦게 전해진 부친상 "가족장으로 조용히"

입력2026년 10월 06일(화) 14:22 최종수정2026년 10월 06일(화) 14:25
이정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정재가 부친상을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 장례는 주변에 알리지 않고 가족들과 조용히 진행됐다.

6일 이정재 소속사 측은 "이정재 배우의 부친상은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졌다"며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가족사인 만큼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비보 속에서도 부친상을 마친 후 미리 예정돼 있던 패션 브랜드 행사 등 공식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정재는 영화 '태양은 없다', '도둑들', '신세계', '관상', '암살', '신과함께' 및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22년에는 영화 '헌트'를 통해 연출자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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