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문희준 팬미팅서 얼굴 가린 까닭…이지혜도 감탄(동상이몽)[텔리뷰]

입력2026년 10월 07일(수) 06:23 최종수정2026년 10월 07일(수) 00:04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H.O.T. 문희준의 팬미팅 현장에서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팬들과 마주한 아내 소율의 모습이 포착됐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문희준, 박소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문희준의 데뷔 30주년 기념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문희준의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팬미팅 입장이 시작된 가운데, 참석한 팬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푹 눌러쓴 챙 넓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완전히 가린 소율이었다.

소율은 팬들이 입장하기 전, 포토존과 웰컴 드링크 등을 정리하며 팬미팅을 정성껏 준비했다.

그러나 얼굴을 완전히 가린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 문희준은 "예전부터 함께 하던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는데 그때 당시에는 본인의 존재가 없었지 않나. 오늘은 오빠(남편 문희준)의 날이니까 나를 숨기면서 뭔가 돕고는 싶어서 저렇게 가린 것 같다"라고 소율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예쁜 마음이다", "남편과 팬들을 위해 준비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친딸 폭행·방치 사망' 40대 가수 겸 유튜…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라붐 출신 유정, 12월 금융맨과 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