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아이유 폭행설' 직접 부인 "내가 걔를 왜 때려"(개과천선)

입력2026년 10월 07일(수) 19:35 최종수정2026년 10월 07일(수) 19:35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연예계를 떠돌던 '아이유 폭행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서인영과의 과거 대기실 갈등 사건을 회상한 뒤 "너도 센 캐릭터고 나도 센 캐릭터 아니었나. 그런데 알고 보면 너 진짜 누구한테 뭐라 한 적 없지 않냐"라며 "우리는 후배들을 잡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나는 아이유를 때렸다고 소문이 났었다"라며 억울했던 과거 루머를 언급했다. 서인영은 "화장실로 끌고 가서 아이유를 팼다는 소문이었다. 내가 걔를 왜 때리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백지영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자 서인영은 "나는 아이유와 안 친했다"고 강조하며 해당 소문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당시 서인영은 백지영과 대기실 갈등 이후 나르샤와의 나이 관련 오해, 욕설 논란 등이 겹치며 비호감 이미지로 곤욕을 치렀고, 결국 긴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다.

공백기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낸 것까지 포함하면 10년 정도를 쉰 것 같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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