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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각)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이민우(호주) 등과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을 차지한 마이클 브레넌(미국, 16언더파 268타)과는 4타 차였다.
아쉽게 우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임성재는 지난 8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공동 5위), 2차전 BMW 챔피언십(공동 10위)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톱10을 달성했다. 시즌 6번째 톱10이기도 하다.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시즌 상금 상위자 자격으로 출전한 이상희는 최종합계 2오버파 286타로 65위를 기록했다.
한편 브레넌은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시즌 2승의 기쁨을 누렸다.
키스 미첼과 제이콥 브리지먼(이상 미국)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잰더 쇼플리(미국)는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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