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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하나 / 사진=DB |
제작사 프로스랩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정분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나하나 배우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공연을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공연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나하나 배우의 이번 시즌 공연 조기 종료는 출연 계약 당시부터 제작사와 긴밀한 논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이라며 "다만 당초 예상했던 시점보다 일정이 조금 앞당겨지게 돼 제작사 역시 아쉬운 마음으로 관객 여러분께 소식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하나 배우가 남은 공연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관객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며 "'렛미플라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렛미플라이'는 지난 6일 개막했다. 공연은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이어진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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