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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
연맹은 20일 새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리는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일정에 따라 남자부부터 시작한다.
남자부는 12월 6일 오후 2시 30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인천도시공사와 준우승팀 SK호크스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여자부는 2027년 1월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막한다. 디펜딩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준우승팀 삼척시청이 맞붙는다.
정규리그는 12월 6일부터 2027년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남자부는 6개 팀이 5라운드에 걸쳐 총 75경기를 치른다.
여자부는 충남개발공사 창단으로 참가 팀이 기존 8개에서 9개로 늘어남에 따라 총 88경기를 소화한다.
이번 시즌 여자부에는 스플릿 라운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9개 팀이 2라운드를 치른 뒤 정규리그 순위에 따라 상위 스플릿(1위-4위)과 하위 스플릿(5위-9위)으로 나뉘어 경기를 이어간다. 하위 스플릿 1위 팀은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남자부 포스트시즌은 2027년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여자부 포스트시즌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정규리그 2위와 5위, 3위와 4위가 각각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준플레이오프 승자끼리 플레이오프를 펼친 뒤 승자가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최종 우승을 가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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