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준PO 3차전 시구자로 NCT 지성 선정…응원타월 1만 5000개 배포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0:07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0:07
지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보이그룹 NCT의 지성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LG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시구자로 NCT 지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성이 속한 그룹 NCT는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성은 오는 11월 9일 NCT DREAM의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으로 컴백할 예정이며, 지성은 1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한다.

지성은 지난 9월 4일에도 LG의 시구자로 나서 승리 에너지를 전달한 바 있다.

지성은 "올해 두 번째 시구라니 LG와 조금은 특별한 인연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두 번째 시구인 만큼 응원도 두 배, 승리의 기운도 두 배로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 LG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는 이날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구단 의류를 착용하고 1루 내, 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팬들에게 응원타월을 배포한다.

총 배포 수량은 1만 5000개이며, 배포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시작 30분 후까지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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