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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형진 SNS |
지난 13일 김형진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개그맨 김형진, 58세에 결혼. 김학래가 대신 전한 축하"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이자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학래는 "MBC 김형진 회원 결혼"이라는 소식과 함께 일정과 장소를 안내했다. 김형진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대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김형진은 1968년생으로 만 58세다. 1988년 MBC 공채 2기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코너 '트로이카 탕! 탕! 탕!'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청춘행진곡' '딩동댕 유치원' '돌아온 그린맨'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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